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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수요 2천 명 중후반...2030년 4천 명 육박" / YTN

2023-11-21 1 Dailymotion

정부가 전국 40개 의과대학에서 받은 입학정원 증원 수요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br /> <br />현재 고2가 시험을 치르는 2025학년도 입시 때 최소 2천백 명에서 최대 2천8백 명을 늘려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r /> <br />2030학년도까지 늘려달라는 인원은 무려 4천 명에 육박합니다. <br /> <br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김혜은 기자! <br /> <br />[기자] <br />네, 사회정책부입니다. <br /> <br /> <br />복지부가 발표한 의대 증원 수요를 보니, 애초 예상한 대로 규모가 꽤 큰 것으로 집계됐군요? <br /> <br />[기자] <br />네, 복지부는 전국 의과대학 40군데가 일제히 입학 정원을 늘려달라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당장 내년 입시, 그러니까 현재 고등학생 2학년이 시험을 치르는 2025학년도에 정원을 늘려달라는 규모는 최소 2천151명에서 최대 2천847명입니다. <br /> <br />최소 수요는 대학이 지금 현재로도 충분히 수용 가능한 정원을 말하고, <br /> <br />최대 수요는 대학이 투자 노력을 기울일 경우 추가로 확대할 수 있는 정원을 말합니다. <br /> <br />증원 수요는 매년 증가해서 2030학년도까지 최소 2천738명, 최대 3천953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br /> <br />현재 전국의 의대 정원은 3천58명입니다. <br /> <br />오늘 발표한 의대 수요는 그야말로 의대들이 희망하는 증원 수치이기 때문에 그대로 정원 증가 폭으로 단언할 수는 없지만, <br /> <br />현재 의대 정원과 단순 비교하면, 2025학년도에 최대 5천9백 명으로 2배 가까이 늘고, 2030학년도에는 의대 정원이 많게는 7천 명을 넘게 되는 것입니다. <br /> <br />물론 실제 증원 규모는 앞으로 타당성 점검을 통해 조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br /> <br />정부는 의학과 교육, 평가 등에서 전문성을 가진 인력으로 꾸린 의학교육점검반에서 현재 각 의대가 제출한 서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서면 자료만으로 확인이 어려운 경우 대학 관계자들과 면담하고, 필요할 경우 대학에 직접 방문할 계획인데, 가능한 12월 중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br /> <br />복지부는 이번 수요조사 결과와 의학교육점검반의 점검 결과를 종합하고, 지역의 의료인프라 등을 고려해 최종 의대 증원 폭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br /> <br />앞서 복지부는 이번 수요조사 계획을 지난주에 발표하기로 했다가 두 차례나 연기했는데요, <br /> <br />이에 대해서는 서류 마감을 한 이후에도 일부 대학들이 거듭 수정을 요청해와 서류 작업이 늦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지금까지 YTN 김혜은입니다. <br /> <br />... (중략)<br /><br />YTN 김혜은 (henism@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31121160054149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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