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40개 의과대학 입학정원 증원 수요를 받은 결과, 내년에 치러질 2025학년도 입시에 현재 정원의 2배에 가까운 인원을 늘려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r /> <br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27일부터 2주 동안 진행한 의대 증원 수요조사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발표했습니다. <br /> <br />40개 의과대학이 일제히 증원을 요청해서 2025학년도 증원 수요는 최소 2천151명에서 최대 2천847명으로, 현재 의대 입학정원인 3천58명의 2배 정도로 나타났습니다. <br /> <br />2030학년도까지 희망하는 증원 폭은 2천738명에서 3천953명으로, 현재 정원의 2배를 뛰어넘는 규모입니다. <br /> <br />정부는 의학교육점검반을 꾸려 이번 수요조사 결과의 타당성을 점검하고 있다며, 12월 중 현장 조사를 마무리한 뒤 지역 인프라 등을 고려해 최종 입학 정원을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김혜은 (henism@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31121162527455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