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군사 정찰 위성을 발사 이튿날 중국은 당사국들이 냉정과 자제를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br /> <br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의 정찰위성 발사에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 이같이 대답했습니다. <br /> <br />이어, 비핵화와 북미평화협정을 동시에 추진하는 '쌍궤병진'과 단계별 동시 행동 원칙에 따라 각자의 합리적 우려를 균형 있게 해결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강정규 (liv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31123052427010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