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국방, 휴전 종료 이후 '치열한 전투' 예고<br /><br />요아브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휴전 이후 치열한 전투 재개를 예고했습니다.<br /><br />갈란트 장관은 현지시간으로 23일, 이스라엘 해군 특공대를 방문해 "하마스와 짧은 일시 휴전이 끝나면, 이스라엘군은 최소 2개월간 치열한 전투를 재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br /><br />또 "처음으로 인질들이 풀려나는 것을 보게 되겠지만, 여러분은 전열을 정비하고 싸움의 재개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br /><br />조성흠 기자 (makehmm@yna.co.kr)<br /><br />#이스라엘 #하마스<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