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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인질 14명·수감자 42명 석방"...긴장감 여전 / YTN

2023-11-25 0 Dailymotion

이스라엘 "2차 인질 14명·팔 수감자 42명 석방" <br />휴전 이틀째, 남부 접경 가자지구에서 폭발 <br />레바논 헤즈볼라와 맞댄 북부에서도 검은 연기 <br />"북쪽 향하던 피란민 피격…2명 사망·11명 부상"<br /><br /> <br />이스라엘-하마스 간 나흘간의 휴전 이틀째를 맞아 2차로 인질 14명과 팔레스타인 수감자 42명이 석방될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하지만 가자지구와 이스라엘 북부에서는 여전히 폭발음이나 공습 경보가 울리고 피란민들이 이스라엘군에 총격을 당하는 등 긴장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br /> <br />류제웅 기자의 보도입니다. <br /> <br />[기자] <br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인질 석방이 나흘간의 휴전 기간 매일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조 바이든 / 미국 대통령 : 우리는 내일과 모레, 글피 더 많은 인질들이 풀려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br /> <br />이스라엘군도 하마스로부터 이미 2차 석방 명단을 받았다고 확인했습니다. <br /> <br />하지만 휴전 이틀째 아침, 남부 이스라엘 접경 가자지구에서는 폭발음과 함께 연기가 피어올랐습니다. <br /> <br />이스라엘군인들도 휴전 기간임에도 탱크에서 벗어나지 않고 전투태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br /> <br />레바논 헤즈볼라와 충돌을 이어온 북부 접경지역에서도 공습 사이렌이 울리고 검은 연기가 치솟기도 했습니다. <br /> <br />그런가 하면 잠깐의 휴전을 맞아 가자지구 남쪽에서 북쪽 고향에 다녀오려던 피란민들은 이스라엘군의 총에 맞아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br /> <br />[에야드 하자 / 피란민 : 휴전이 됐다고 해서 북쪽으로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군이 우리에게 총을 쏘기 시작했어요.] <br /> <br />이스라엘군은, 피란민들에게 북부는 전투지역으로 위험하다며 휴전 기간에도 남쪽에 머물러야 한다고 지속적으로 경고하고 있습니다. <br /> <br />이런 가운데 가자 남부 칸 유니스에서는 이스라엘군이 북부 알시파 병원 등에서 몰수해 하마스 대원 여부를 확인한 뒤 1주일 만에 돌려준, 시신 110여 구가 한꺼번에 묻히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br /> <br />YTN 류제웅입니다. <br /> <br />영상편집:이영훈 <br /> <br /> <br /><br /><br />YTN 류제웅 (jwryoo@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31125221420364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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