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휴일 동안 월동 준비를 위해 김장 준비하시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br /> <br />과거보다 직접 김장을 하는 가정이 줄어들면서, 어린이들이 김치의 역사와 효능을 알아보고 체험해 보는 행사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br /> <br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권준수 기자! <br /> <br />[기자] <br />지금 저는 서울 북촌에 있는 한식진흥원에 나와 있습니다. <br /> <br /> <br />아이들이 김치를 만들기 쉽지 않을 것 같은데,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br /> <br />[기자] <br />지금 이곳에는 아이들이 잘 익은 배추에 김치 양념 속을 버무리고 있는데요. <br /> <br />저도 직접 해보고 있는데, 골고루 묻혀야 하다 보니 꽤 어렵습니다. <br /> <br />엄마 아빠와 함께 김장 체험 행사를 찾은 아이들은 평소 잘 먹지 않던 김치를 직접 만들어 보며 신난 모습이 가득한데요. <br /> <br />앞서 김장을 해보기 전에는 김치 종류가 얼마나 많은지, 또 김치가 어떤 효능을 가졌는지 배워보기도 했습니다. <br /> <br />아이들은 김치에 대해서 잘 몰랐지만, 우리 밥상에 빠지지 않는 김치에 대해 알게 돼 뿌듯하다는 반응이었는데요. <br /> <br />오늘 행사에서 아이들은 김치를 직접 담근 뒤, 집에 가져가 맛있게 먹어볼 수 있습니다. <br /> <br />지난 수요일인 22일은 또 김치의 날이었는데요. <br /> <br />김치는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에 올라가 있는 소중한 우리 문화라는 점, 모두 잘 아실 겁니다. <br /> <br />요즘 우리 김치는 미국과 유럽 등 해외에서 주목받고 있기도 합니다. <br /> <br />그동안 코로나로 이런 김장 체험 행사가 중단됐다가 올해 다시 곳곳에서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br /> <br />최근 편의상 김장을 하는 것보다 김치를 사 먹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br /> <br />올해는 아이들에게 김치가 가진 의미를 되새겨주며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의미로 다시 김장을 해보는 것, 어떠실까요. <br /> <br />무엇보다 제철 채소와 함께 지역별로 다양한 젓갈까지 버무린다면 그 맛이 배가 될 것 같습니다. <br /> <br />이곳에서 진행하는 한식 체험 행사는 초등학교 저학년이 대상이고, 매달 두 번씩 열리는데요. <br /> <br />절기별 우리 전통 음식을 만드는 체험 행사가 열립니다. <br /> <br />지금까지 한식진흥원에서 YTN 권준수입니다. <br /> <br />촬영기자 : 홍덕태 신홍 <br /> <br /> <br /> <br /><br /><br />YTN 권준수 (kjs819@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31126110627678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