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모하메드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에게 2030 세계박람회 개최지로 리야드가 선정된 것을 축하한다며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윤 대통령은 오늘 저녁 모하메드 왕세자와의 통화에서 그동안 부산 엑스포를 준비하며 축적한 경험을 공유하며 사우디가 성공적인 박람회를 개최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모하메드 왕세자는 사의를 표하며 앞으로도 한국과 모든 면에서 긴밀히 합력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br /> <br />이와 함께 윤 대통령과 모하메드 왕세자는 양국의 '미래지향적 전략 동반자 관계'가 확대·발전해 나가고 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계속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br />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강희경 (kanghk@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31130231303543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