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은 하마스 소탕 과정에서 지하 터널 입구 800여 개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스라엘군은 지난달 말 지상전이 시작된 뒤 지금까지 터널 800여 개를 발견했으며 이 가운데 500여 개를 폭파했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이스라엘군은 터널 대부분은 하마스 전략 자산과 연결돼 있었으며, 입구를 파괴하는 동시에 공습으로 수백 km 구간을 무너뜨렸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이스라엘군은 또, 터널 입구가 민간인 거주 구역에 있었으며 특히 학교나 유치원 등 교육기관과 이슬람 사원, 운동장 부근에도 적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류재복 (jaebogy@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31203235707844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