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방송인인 여에스더 씨가 건강기능식품 허위·과장 광고를 한 혐의로 고발돼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br /> <br />서울 강남경찰서는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여에스더 씨를 고발한 전직 식약처 과장 A 씨를 한 차례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A 씨는 여 씨가 운영하는 건강기능식품 업체가 검증되지 않은 내용을 바탕으로 질병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식으로 광고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경찰은 지난달 주소지 관할 등을 고려해 관련 사건을 수서경찰서로 이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윤성훈 (ysh02@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31204231038886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