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RMㆍ뷔 11일 각각 입대…지민ㆍ정국은 12일 동반 입대<br /><br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RMㆍ뷔가 오는 11일, 지민ㆍ정국은 오는 12일 각각 육군 현역으로 입대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소속사가 팬들에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br /><br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오늘(5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RM과 뷔는 각각의 절차에 따라 입대할 예정이고, 지민과 정국은 동반 입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br /><br />이어 "신병교육대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없다"며 팬들에게 현장 방문을 삼가달라고 공지했습니다.<br /><br />이달 입대하는 네 멤버의 전역 예정일은 오는 2025년 6월입니다.<br /><br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소속사는 2025년 팀 활동 재개를 희망하고 있습니다.<br /><br />오주현 기자 (viva5@yna.co.kr)<br /><br />#방탄소년단 #입대 #육군<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