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는 민생의 어려움이 절박하다며 민생 현안을 해결하고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이를 뒷받침할 예산과 법안이 조속히 확정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한 총리는 어제(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내년도 예산안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법정 시한 내에 처리되지 못했고, 정기국회 회기가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지만, 통과를 기다리는 민생 법안이 산적하다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내년도 예산안과 법안이 하루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국회의 협조를 다시 한 번 당부드린다며 정부도 예산안·법안이 통과되는 대로 필요한 후속 조치가 조속히 시행되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이승배 (sbi@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31206040947935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