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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비싸" 돌아선 시민들에...전주 막걸리 골목 줄폐업 [지금이뉴스] / YTN

2023-12-06 1 Dailymotion

전북 전주시 막걸리 골목이 업소들의 잇따른 폐업으로 유명무실해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br /> <br />지나치게 비싼 가격 탓에 방문객이 급감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br /> <br />한승우 전주시의원은 5일 열린 본회의에서 시정 질문을 통해 "테마거리로 지정된 삼천동 막걸리 골목이 업소 수 급감으로 명성을 잃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한 의원에 따르면 최고 12개의 막걸릿집이 있었던 삼천1동 막걸리 골목은 지난 달 마지막으로 남았던 업소가 문을 닫았습니다. <br /> <br />인근의 삼천2동 막걸리 골목의 막걸릿집은 2017년 21개에서 13개로 거의 반토막이 났습니다. <br /> <br />한 의원은 "현재 운영 중인 막걸리 가게도 주말에만 어느 정도 손님이 있을 뿐 주중에는 매우 한산하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이들 막걸리 골목은 2010년 정부의 창조지역사업 공모와 혁신모델 등에 선정돼 경관거리 조성, 간판개선 사업 등이 진행된 곳입니다. <br /> <br />시민뿐만 아니라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면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큰 몫을 했습니다. <br /> <br />한 의원은 "지나친 관광 상품화로 인한 가격 상승"을 막걸리 골목의 쇠퇴 원인으로 꼽으며 "이 때문에 시민이 외면하고, 관광객들조차 일회성 방문에 그치고 있다고 한다"고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br /> <br />그는 "막걸리 본고장인데도 전주시가 막걸리 축제를 지원하지 않는 등 활성화를 외면한 탓도 크다"며 "(상인들의) 내부 자정 노력이 우선돼야 하지만 시도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기자 | 이유나 <br />AI 앵커ㅣY-GO <br />자막편집 | 이 선 <br /> <br />#지금이뉴스<br /><br />YTN 이유나 (lyn@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31206131849194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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