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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대놓고 사기 쳐" 연이은 악재에 또...가맹점 매출 '급감' [지금이뉴스] / YTN

2025-05-26 3 Dailymotion

연초부터 계속되고 있는 '백종원 리스크'에 더본코리아의 주요 브랜드 매출이 20% 가까이 급감하는 등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br /> <br />25일 금융감독원이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에게 제출한 카드사 4곳(삼성·신한·현대·KB)의 더본코리아 주요 브랜드 매출 자료에 따르면, 홍콩반점과 새마을식당 가맹점 매출은 지난 2월 이후 가파르게 하락했습니다. <br /> <br />더본코리아의 중식 브랜드 홍콩반점의 경우 가맹점 일평균 매출이 지난 2월 7,453만 원에서 지난 4월 6,072만원으로 18.5% 감소했습니다. <br /> <br />같은 기간 돼지고기구이 브랜드 새마을식당의 가맹점 일평균 매출은 9,945만 원에서 8,190만 원으로 17.6% 줄었습니다. <br /> <br />더본코리아의 저가 커피 브랜드 빽다방 매출은 꾸준히 증가했지만 증가폭이 축소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br /> <br />빽다방의 지난 3월 일평균 매출은 4억 3,876만 원으로 전월(2월) 대비 11.8% 증가했지만, 지난 4월 일평균 매출은 전월(3월) 대비 1.9% 늘어나는 데 그쳤습니다. <br /> <br />더본코리아 주요 브랜드 매출 감소가 백종원 대표 리스크 영향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br /> <br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는 지난해 11월 상장 이후 일부 제품의 원재료 함량 논란에 이어 원산지 표기 오류, 내부 임원의 술자리 면접, 직원 블랙리스트 의혹, 농약통 분무기 사용 논란(2023년 지역 축제) 등 끊이지 않고 구설에 올랐습니다. <br /> <br />특히 '농약통 분무기 사용' 논란이 불거진 3월 중순 무렵 토요일 매출과 4월 첫째 주 토요일 매출을 비교하면 빽다방은 28.1%, 홍콩반점은 26%, 새마을식당은 45.3%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r /> <br />이런 가운데 최근 MBC 출신 김재환 전 PD가 백종원이 대패삼겹살을 처음 개발했다고 한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며 "이미 1990년대 초반부터 대패삼겹살은 존재했다"고 반박하기도 했습니다. <br /> <br />그는 백종원이 방송에서 상표 등록을 ‘개발’로 표현한 것을 두고 “국민을 상대로 사기쳤다”고 비판했습니다. <br /> <br />차 의원은 "백 대표 관련 '오너 리스크'가 본격화한 4월 이후 가맹점 매출이 눈에 띄게 줄어든 셈"이라며 "4월 첫째 주 이후 가맹점 매출이 회복되고는 있으나 여전히 이전 수준에는 이르지 못하는 실정"이라고 진단했습니다. <br /> <br />이어 "가맹업계에서 창업자 리스크 발생 시 대표 개인과 본사 외에 가맹점주가 더 큰 피해를 본다"며 "더본코리아와 백종원 대표는 가맹점주 피해 보상 및 재발방지대책을 내놔... (중략)<br /><br />YTN 이유나 (lyn@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50526095809667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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