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요소수 생산업체, 선제적 '개인판매 중단'<br /><br />중국 당국의 요소 수출 통관 보류로 요소수 품귀현상이 우려되는 가운데, 일부 요소수 생산업체가 사재기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차원에서 일시적으로 개인 판매를 중단했습니다.<br /><br />연합뉴스에 따르면 호남 유일의 요소수 생산업체인 전북 익산의 A 산업은 지난 4일 '중국 요소 수출 중단으로 당분간 개인 고객에게 요소수 판매가 어렵게 됐다"는 내용의 긴급 안내문을 내걸었습니다.<br /><br />업체 측은 "요소수를 찾는 화물차 기사, 주유소 사장님의 전화가 밀려들고 있다"며 "전국 요소수 업체들이 보유한 물량으로는 내년 1월까지도 버티기가 쉽지 않다"고 우려했습니다.<br /><br />이준삼 기자 (jslee@yna.co.kr)<br /><br />#요소수 #개인판매_중단 #요소수_생산업체<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