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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동안 450곳 타격"...난민촌·병원 인근 폭격 수십명 사상 / YTN

2023-12-09 0 Dailymotion

이스라엘군이 지난 1일 휴전이 결렬된 이후 가자 중부와 남부를 겨냥해 가장 격렬한 공격을 가했습니다. <br /> <br />하루 동안 450곳을 타격했는데, 한 난민촌에서만 20명이 넘는 사망자가 나와 민간인 피해가 우려됩니다. <br /> <br />국제부 연결합니다. 최영주 기자! <br /> <br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에서 공격의 강도를 높이고 있군요. <br /> <br />[기자] <br />이스라엘군이 지난 1일 휴전이 결렬된 이후 가자지구에 가장 강력한 공격을 가했습니다. <br /> <br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중부에서 남부에 걸쳐 24시간 동안 육해공 합동으로 목표물 450여 곳을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는 지난 1일 휴전이 결렬된 이후 최대 규모입니다. <br /> <br />가자지구 내 난민촌과 병원 인근이 또 공습을 받았습니다. <br /> <br />AP통신은 가자 중부의 누세이라트 난민 캠프가 이스라엘군의 공습을 받아 최소 21명이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br /> <br />이번 공습은 이스라엘이 남부의 최대 도시 칸 유니스를 겨냥해 남부로 지상 공세를 확대하는 가운데 이뤄졌습니다. <br /> <br />이스라엘군은 특히 하마스 지도부가 숨어 있을 것으로 의심하는 칸 유니스에서 대해선 2시간 동안 정밀 타격을 가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 과정에서 칸 유니스에 있는 알아말 병원과 적신월사 인근 주택을 폭격해 사상자 수십 명이 발생했다고 팔레스타인 적신월사는 밝혔습니다. <br /> <br />인구 20만 명이 넘는 칸 유니스에는 가자지구 북부에서 온 피란민까지 수십 만 명이 머무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br /> <br />하마스 측은 지난 10월 7일 전쟁 발발 이후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팔레스타인인 17,170 이상이 숨지고 46,000명이 다쳤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 <br />가자지구 내 인도주의적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 유엔 안보리에서 휴전 촉구 결의안이 부결됐다고요? <br /> <br />[기자] <br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현지시간 8일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즉각적인 휴전을 촉구하는 결의안에 대해 표결을 실시했지만, 채택이 무산됐습니다. <br /> <br />상임이사국인 미국의 반대했고, 영국은 기권을 던졌습니다. <br /> <br />미국은 비토권 행사 이유에 대해 지금 상황에서 휴전은 하마스에만 이익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결의안이 통과하려면 안보리 15개 이사국 가운데 9개국 이상이 찬성해야 하고 미국, 중국, 러시아 등 상임이사국이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아야 합니다. <br /> <br />이번 회의는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안보리에 특정 안건 논의를 요청할 수 있는 유엔 헌장... (중략)<br /><br />YTN 최영주 (yjchoi@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31209102933428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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