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후티 반군이 홍해를 거쳐 이스라엘로 향하는 모든 선박을 공격 표적으로 삼겠다고 경고했습니다. <br /> <br />후티 반군은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로 가는 모든 선박의 통행을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후티 반군은 가자지구가 식량과 의약품을 받지 못한다면 국적과 관계없이 이스라엘로 향하는 선박은 표적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후티 반군은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이 시작된 뒤 홍해 부근에서 이스라엘 국적 민간 선박을 미사일과 드론 등으로 공격해왔습니다. <br />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류재복 (jaebogy@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31210061231578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