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차량용 요소와 요소수 재고를 추가로 마련해 모두 6.8개월분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기획재정부는 조달청 공공비축 물량 확대와 중소기업의 공동구매 등을 통해 계약물량을 포함한 차량용 요소와 요소수의 국내 재고분이 6.8개월분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베트남 등 제3국 계약 물량은 오는 16일부터 순차적으로 도착할 예정으로, 추가 물량 도입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조달청은 현재 비축 중인 차량용 요소 물량 천930t을 생산업체 수요 조사 등을 바탕으로 다음 주부터 방출하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정부는 현재 주유소의 97%에서 요소수가 정상 판매 중이고, 재고가 없는 주유소의 경우 판매 비중이 높지 않은 곳이라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이승은 (sele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31215222439145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