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후보자가 앞으로 핵심 공급망 문제에 휘둘리지 않도록 정부가 주요 품목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는 대안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안 후보자는 오늘(18일) 오전 대한상공회의소에 마련된 후보자 사무실에 처음 출근하면서 현안으로 떠오른 공급망 문제를 서둘러 안정화하고 회복된 수출 성장세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또 첨단산업 육성의 가장 핵심 토대인 에너지 안보와 탄소 중립에 대한 산업 적응력도 신속히 강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안 후보자는 통상교섭본부장으로 지난 1년 7개월 동안 산업부에서 근무한 만큼 최대한 조직을 안정시키고 산업계 우려가 없도록 정책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김태민 (tmkim@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31218095917117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