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발사에 대해 북한 미사일 경보 정보 실시간 공유 체계를 활용해 한미일 공동대응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br /> <br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어제(18일)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열린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 NSC 상임위원회에서 우리 영토와 국민에 대한 북한의 어떠한 도발도 즉시, 압도적으로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윤 대통령은 또 국제사회와 적극 연대해 북한의 불법적인 핵과 미사일 활동을 저지하고, 한미 핵협의그룹, NCG의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한미의 대북 핵 억제 실행력을 강화하라고 지시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31219012946637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