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도발은 더 큰 고통으로…핵 기반 한미동맹"<br /><br />[앵커]<br /><br />북한이 또 다시 잇단 무력 도발에 나선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도발은 더 큰 고통만 불러올 것"이라며 경고에 나섰습니다.<br /><br />'일체형 확장억제 체제' 구축과 관련해 핵 기반 한미 동맹도 강조했는데요.<br /><br />최지숙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국무회의를 주재한 윤 대통령은 북한의 도발을 '한반도와 글로벌 안보에 대한 중대한 도전'으로 규정했습니다.<br /><br />북한이 최근 단거리 미사일과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을 연달아 발사한 데 대해 윤 대통령은 "자신의 도발이 더 큰 고통으로 돌아올 것임을 깨닫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br /><br />그러면서 한미일 3국 간 북한 미사일 경보 정보의 실시간 공유 체계가 본격 가동되기 시작했고, 원활한 작동을 확인했다고 덧붙였습니다.<br /><br />지난주 워싱턴에서 한미 핵협의그룹, NCG 2차 회의가 열린 가운데, 윤 대통령은 "일체형 확장억제 체제 구축이 눈앞에 다가왔다"고도 강조했습니다.<br /><br /> "핵 기반의 강력한 한미 동맹이 실질화 되는 것입니다. 정부는 북핵 위협에 대해 국민께서 아무 걱정 없이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확실하게 뒷받침하겠습니다."<br /><br />내년도 경제 전망은 "경상수지와 고용, 물가 등 거시 지표가 더 나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br /><br />윤 대통령은 "영국 이코노미스트지의 OECD 국가 경제·금융 지표 종합 성적에서 한국이 2위를 차지했다"며 정부의 시장경제 기조와 함께,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자 했던 국민의 노력에 공을 돌렸습니다.<br /><br />민생 현안과 관련해선 먼저, 취약계층에게 한파는 생명을 위협하는 문제인 만큼 관계부처가 촘촘히 안전을 챙길 것을 주문했습니다.<br /><br />또 "'간병 지옥'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간병 부담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됐다"며, 서비스 체계 구축과 첨단 기술 접목 등을 내세웠습니다.<br /><br />한편 온라인 플랫폼 분야의 독과점 폐해는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하고, 강력한 법 집행을 예고했습니다.<br /><br />연합뉴스TV 최지숙입니다.<br /><br />#윤석열_대통령 #국무회의 #북한 #한파<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