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행 후회된다"…오토바이로 금은방 돌진한 20대 자수<br /><br />대구 성서경찰서는 오늘(21일) 오토바이로 출입문을 부순 뒤 금은방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20대 A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br /><br />A씨는 어제(20일) 오전 3시 13분쯤 대구 달서구 한 금은방에 침입해 1,4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br /><br />A씨의 인적사항을 확인한 경찰이 추적에 나서자 심리적 압박을 느낀 A씨는 "범행이 후회된다"며 범행 19시간여 만에 경찰에 자수했습니다.<br /><br />조사 결과 A씨는 범행 직후 훔친 귀금속 일부를 판매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br /><br />경찰은 A씨로부터 금목걸이와 팔찌 10점을 회수하고 범행동기와 훔친 귀금속을 처분한 경위,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br /><br />정지훈 기자 (daegurain@yna.co.kr)<br /><br />#오토바이 #금은방 #절도 #자수<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