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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삼겹살 불판론' 뭐길래…이준석, 갈빗집 탈당에 재소환

2023-12-28 1,389 Dailymotion

  <br />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탈당 선언 장소로 갈빗집을 고른 배경을 둘러싸고 고(故) 노회찬 의원의 ‘불판론’이 재소환됐다. <br />   <br /> 이 전 대표는 이날 국민의힘 탈당 및 신당 창당 선언 기자회견 장소로 국회가 아닌 서울 노원구 상계동 소재 한 갈빗집을 선택했다. 이례적인 장소 선정을 두고 일각에서는 노 의원의 ‘삼겹살 불판론’을 염두에 둔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br />   <br /> 노 의원은 2004년 17대 총선 직전 열린 방송사 토론에서 한나라당과 민주당을 비판하며 “50년 동안 똑같은 판에다 삼겹살 구워 먹으면 고기가 시커메집니다. 판을 갈 때가 왔습니다”라고 했다. 노 의원의 ‘불판론’은 특유의 친근한 비유로 공감을 사며 수차례 정치권에서 언급됐다. <br />   <br />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 전 대표는 “오늘 (장소로) 숯불갈빗집을 고르니 어떤 분들은 ‘불판을 갈아야 한다’고 한 고(故) 노회찬 전 의원을 생각한 것이란 이야기를 하더라. 꿈보다 해몽이 좋다고 참 좋은 해석인 것 같다”고 말했다. <br />   <br /> 지향점이 다른 세력과 연합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도 “내가 함께할 수 있는 스펙트럼은 노회찬의 정의당까지다. 노회찬 대표가 있었던 시절의 정의당과 지금의 정의당은 조금 다르다”라며 노 의원을 언급했다. <br />   <br /> 발언 중 이 전 대표는 “(기자회견문을) 읽을 때도 눈물이 안 났는데 노회찬을 말하니 눈물이 날 것 같다”며 주변에서 건네준 손수건을 받아 눈물을 훔쳤다.  <br />    <br /> ...<br /><br />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17980?cloc=dailymoti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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