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바둑의 최강자 신진서 9단이 2023 바둑대상에서 4년 연속 최우수기사상을 받았습니다. <br /> <br />신진서는 다승상과 승률상, 연승상과 인기 기사상, 사상 첫 연간 100승 돌파로 특별 기록상까지 받으며 6관왕에 올랐습니다. <br /> <br />여자 기사상은 여자 세계대회 센코컵과 오청원배를 석권한 최정 9단이 받았고, 김은지 9단은 다승상과 승률상을 받았습니다. <br /> <br />남녀 최우수신인상은 박지현 6단과 박소율 3단이 수상했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31228142628741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