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나 어린이의 출입을 제한하는 '노키즈존'으로 운영하는 곳은 안전사고에 대한 부담이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r /> <br />보건복지부는 노키즈존 운영 사업주 205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br /> <br />노키즈존 사업장 업종으로는 커피·휴게음식점업, 제과점업이 76%로 가장 많았고, 음식점업이 18%, 애견 카페가 4%로 뒤를 이었습니다. <br /> <br />노키즈존으로 운영하는 이유로는 '아동 안전사고 발생 시 사업주가 전적으로 책임져야 해서'가 가장 많이 꼽혔고, '소란스러운 아동으로 인해 다른 손님과 마찰이 생길까 봐'라는 응답이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br /> <br />또 노키즈존 운영을 중단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로는 '공공장소에서 보호자 책임 강화와 이를 위한 홍보'와 '배상책임보험 지원' 순으로 많이 선택받았습니다. <br /> <br />기자ㅣ조용성 <br />AI 앵커ㅣY-GO <br />자막편집 | 이 선 <br /> <br />#지금이뉴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31229091834341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