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쿠팡에 입점한 소상공인 수가 21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br /> <br />쿠팡은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수는 지난 2015년 만 2천 명에서 지난해 상반기 21만 명으로 17배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쿠팡에 입점한 소상공인의 거래 금액은 재작년 기준 9조 천8백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br /> <br />쿠팡 측은 재작년 6천8백억 원을 투입해 소상공인의 판로개척을 지원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40101131950272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