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이 새해 첫 포탄 사격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br /> <br />육군은 강원도 철원군의 포병사격장에서 제3보병사단 백골포병여단 소속 장병 3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포탄 사격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br /> <br />사격훈련은 적 화력 도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적의 화력 도발을 아군의 대포병탐지레이더 등이 식별하면 포병여단이 표적에 대응 사격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br /> <br />훈련에는 K9 자주포 등이 18문 투입됐고, 장병들은 150발을 실사격하며 화력대응태세를 점검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최민기 (choimk@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40101150435951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