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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스의 호언장담 사실로?...류현진 두고 MLB에서 나오는 이야기 [지금이뉴스] / YTN

2024-01-02 7,504 Dailymotion

[류현진 / 지난해 10월 귀국 인터뷰 : 일단은 좀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고, 시간이 지나야 하지 않을까…] <br /> <br />12월 중순쯤이면 결정될 것으로 보였던 류현진의 거취가 결국 해를 넘겼습니다 <br /> <br />다만 방향은 미국 잔류 쪽으로 기우는 모습입니다. <br /> <br />아직 특정팀과의 협상 소식은 전해진 게 없지만 복수의 팀에서 류현진 영입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 <br />오타니와 야마모토의 LA다저스 계약 이후 대기 중이던 선발급 투수들이 줄줄이 후속 계약을 마무리하는 가운데 류현진의 이름도 언급되고 있는 겁니다 <br /> <br />캔자스시티에 이어 김하성의 샌디에이고, 야마모토를 다저스에 빼앗긴 뉴욕 메츠에서도 영입을 검토할 수 있는 후보라는 보도가 나오더니 이번엔 볼티모어 지역 언론이 군불을 뗐습니다 <br /> <br />볼티모어 베이스볼은 선발 투수를 찾고 있는 볼티모어 구단에 적합한 선수 중 왼손 투수로 류현진을 거론했습니다 <br /> <br />류현진은 팔꿈치 수술 뒤 지난해 8월 메이저리그 무대에 복귀해 11경기에서 3승 3패 평균자책점 3.46으로 부활 드라마를 썼습니다 <br /> <br />비록 직구 스피드는 예전만 못했지만 정교한 제구력과 경기 운용 능력을 선보이며 여전히 빅리그에서 통할 수 있는 자원임을 입증했습니다 <br /> <br />에이전트 보라스가 지난 11월 단장 회의에서 류현진이 2024년에도 메이저리그에 남을 것이라고 확신에 차 말한 것도 빅리그 잔류에 무게를 실어주고 있습니다 <br /> <br />류현진의 몸값은 지난해 절반 수준으로 떨어지겠지만, 여전히 연봉 천만 달러, 약 130억 원을 웃돌 것으로 예상됩니다 <br /> <br />본격 스프링캠프에 앞서 매년 제주도나 강진 등에서 한화 선후배들과 1월 훈련을 소화해온 류현진은 올해는 일본 오키나와에서 몸만들기를 시작합니다 <br /> <br />기자 | 김상익 <br />자막편집 | 지금이뉴스 <br /> <br />#지금이뉴스 <br /> <br />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40102163823716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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