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 '개혁신당' 창당을 추진하는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피습 사건에 대해 생각이 다르다고 극단적 행동을 하는 사람을 어떤 경우에도 용납해선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 전 대표는 어제(2일) SNS에 우리가 이룩한 민주주의는 누구나 이견이 있으면 투표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의 동의를 받기 위해 경쟁하는 시스템이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br /> <br />이어 이재명 대표의 무사, 무탈과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며 수사기관은 이번 일을 엄정하고 신속하게 수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조성호 (chos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40103041014285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