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3국이 최근 개최한 제1차 인도·태평양 대화를 두고 중국이 내정 간섭이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br /> <br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국가들이 협력을 핑계 삼아 중국의 내정을 거칠게 간섭하고 중국에 먹칠을 했다며 대립을 선동하는 행위에 강하게 반대한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이어, "타이완 문제는 중국의 내정이고 어떠한 외부 세력의 간섭도 용납하지 않는다"며"아시아·태평양은 평화와 발전의 지역이지 강대국의 바둑판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앞서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도 한미일의 이번 대화를 두고 "중국을 공동의 적으로 간주하려는 미국의 전략에 한국과 일본이 체스판의 졸 역할을 요구받았음을 보여준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앞서 한미일 3국은 현지시각 지난 5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제1차 '인태 대화'를 열고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남중국해에서 국제법을 무시하는 중국의 행위 등에 공동 대응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강정규 (liv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40109000712916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