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연봉 4억에 모십니다"...단양군이 파격 공고 낸 이유 [지금이뉴스] / YTN

2024-01-09 654 Dailymotion

충북 단양군이 군립 보건의료원 개원을 앞두고 응급의학과 전문의 연봉을 4억 2,200여만 원으로 제시했다. <br /> <br />지난해 12월 28일 올라온 단양군의 4차 채용공고는 지난해 11월 1차 채용 때 제시한 3억 8,400만 원보다 3,800여 만 원 오른 금액이다. <br /> <br />단양군은 아파트와 별장, 관광시설 이용료 할인 등 각종 복지혜택을 약속했다. <br /> <br />오는 7월 문을 여는 단양 보건의료원 운영에 필요한 전문의는 응급의학과 2명, 내과 1명, 정신건강의학과 1명 등 모두 4명이다. 1차 공고를 통해 채용한 의사는 3명으로 이들 연봉은 응급의학과 3억 8,400만 원, 내과 3억 6,600만 원, 정신건강의학과 2억 6,400만 원이다. <br /> <br />1차 공고 당시 응급실에서 근무할 응급 전문의 1명이 서류 전형에서 탈락하면서 정원을 다 채우지 못했다. 단양군은 지난달 2~3차 모집에서 응급 전문의 연봉을 4억 320만 원으로 인상해 공고를 냈다. <br /> <br />응시 조건은 응급의학과 전문의 또는 전문의가 아니면 '응급실 5년 이상 경력자'로 기준을 완화했다. <br /> <br />군 관계자는 중앙일보에 "추가 모집에 1~2명이 응시했지만, 다른 병원에 취직하거나 면접에 응하지 않아 채용이 불발됐다"며 "4차 공고에서 연봉을 더 높여 4억 2,240만 원으로 정했다. 단양과 인접한 제천시 종합병원 전문의 수준"이라고 말했다. <br /> <br />4차 채용은 오는 11일이 마감이다. 마감을 이틀 앞둔 9일까지 1명이 지원한 상태다. <br /> <br />단양군은 2021년 말 보건소 인근 1만㎡ 터에 국·도비 84억 원 포함 총 150억 원을 투입해 단양군 보건의료원을 착공했다. 오는 7월 문을 여는 단양군 보건의료원은 30병상 규모에 내과, 안과, 치과 등 8개 진료과목을 갖출 예정이다. <br /> <br /> <br />제작 : 정의진 <br />AI앵커 : Y-GO<br /><br />YTN 최가영 (weeping07@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40109165651175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