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수출이 곧 민생이라며 수출을 정책 최우선에 두겠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안덕근 장관은 구자열 무역협회 회장과 만나 수출이 경제 성장의 핵심 견인차 역할을 하도록 무역금융 355조 원, 수출마케팅 1조 원 등 역대 최대 규모의 수출 지원사업을 차질 없이 집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또 정부가 경제동반자협정 등을 통해 경제 영토를 확장하고, 국내 기업의 신규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최근 홍해 해상 물류 차질과 관련해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해 나가자고 제안했습니다. <br /> <br />구자열 회장은 자국 우선주의가 심화하는 무역 환경에서 국제통상 전문가인 안 장관이 우리 산업과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무역협회도 민간 정책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홍상희 (sa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40110173222204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