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고동진 전 삼성전자 IT·모바일 부문 사장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오늘(11일)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아직 결정되진 않았지만,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고 전 사장 영입을 직접 부탁했다고 알렸습니다. <br /> <br />고 전 사장은 삼성전자 재직 시절 무선 사업을 이끌며 '갤럭시' 휴대전화 제품을 성공하게 한 기업인으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나혜인 (nahi8@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40111233006002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