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기증관이 새 단장을 마치고 오늘(12일)부터 일반에 공개됐습니다. <br /> <br />2천 제곱미터가 넘는 규모의 기증관에는 114명이 기증한 문화유산 천671점을 선보였습니다. <br /> <br />특히 미술품 소장가 손창근 씨의 기증품인 추사 김정희가 그린 국보 '세한도'를 비롯해 윤동한 한국콜마홀딩스 회장이 기증한 고려 불화 '수월관음도'가 5월 5일까지 특별공개됩니다. <br /> <br />윤성용 국립중앙박물관장은 "2005년 용산 박물관 이전 후 처음으로 기증관을 전면 개편했다"며 "기증품을 기증자가 아닌 주제로 기획한 첫 전시"라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국립중앙박물관 소장품 40여만 점 가운데 기증품은 5만여 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됩니다. <br /> <br />박물관은 관람객 편의를 위해 투명 OLED 패널을 활용해 전시품을 배경 영상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고, 다음 달부터 인공지능 전시 안내 로봇 '큐아이'가 전시를 설명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이교준 (kyojoo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6_20240112150239692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