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취임 후 처음 열린 고위 당정 협의회에서 뜬구름 잡는 추상적 언어에 그치지 않고 실제 성과를 내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br /> <br />기대만 부풀리는 무책임한 정책은 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는데요. <br /> <br />한 위원장의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br /> <br />[한동훈 /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 첫째는 성과를 내자는 겁니다. 뜬구름 잡는 추상적인 언어보다 결과를 내서 우리가 어떤 정책을 할 때 우리 국민께서, 동료 시민께서 차이를 즉각 즉각 느끼게 해드리고…. 현안을 지역에서 직접 챙기고 지역의 입장을 제대로 반영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총선을 앞둔 정국이지만 실현 가능성 없는 정책이나 기대만 부풀려놓고 책임지지 않는 정책은 저희 당은 하지 않으려 합니다. 정부도 그 점을 충분히 유념해서 저희를 뒷받침해주면 좋겠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40114125454500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