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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방북 시기 조율할 것"…북러 전방위 밀월 심화

2024-01-16 1 Dailymotion

"푸틴 방북 시기 조율할 것"…북러 전방위 밀월 심화<br /><br />[앵커]<br /><br />최선희 외무상이 이끄는 북한 대표단이 러시아를 방문하고 있는데요.<br /><br />양국 간 밀착 행보가 가속화하면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머지않아 직접 북한에 갈 가능성이 제기됩니다.<br /><br />이치동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크렘린궁이 푸틴 대통령의 가까운 시일 내 북한 방문을 희망한다고 발표했습니다.<br /><br />방북 시기는 외교채널을 통해 조율할 거라고 전했습니다.<br /><br />앞서 최선희 북한 외무상은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과의 회담을 위해 모스크바에 도착했습니다.<br /><br /> "북한은 우리의 가장 가까운 이웃이자 파트너로서 모든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발전시키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br /><br />북러 간 대화와 협력이 모든 수준에서 계속될 거라고 덧붙였습니다.<br /><br />작년 9월 김정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 이후 푸틴 대통령의 답방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크렘린궁이 구체적인 시기 조율에 대해 공개적으로 언급한 건 처음입니다.<br /><br />푸틴은 2000년 7월 이후 북한에 간 적이 없습니다.<br /><br />이번에 푸틴이 방북하게 되면, 한반도 전쟁을 마다하지 않는다며 위협 수위를 높이고 있는 김정은 정권의 선전전에 힘이 실릴 것으로 보입니다.<br /><br />1994년 북미 제네바 합의의 주역인 로버트 갈루치 전 미 국무부 북핵 특사는 최근 언론 기고에서 올해 동북아시아에서 핵전쟁이 터질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한다고 경고하기도 했습니다.<br /><br />푸틴으로서도 장기화한 우크라이나 전쟁에 필요한 추가 무기 수급을 위해 방북 카드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옵니다.<br /><br />러시아는 이번 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평화를 위한 제4차 국가안보 보좌관 회의에 대해 형식적인 이벤트일 뿐이라고 폄하했습니다.<br /><br />총 80여 개국이 회의에 참석했지만, 러시아와 중국은 빠졌습니다.<br /><br />연합뉴스 이치동입니다. (lcd@yna.co.kr)<br /><br />#북한 #러시아 #푸틴_방북가능성 #우크라이나<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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