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김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신고받고 조사 중"<br /><br />국민권익위원회는 김건희 여사가 명품 가방을 수수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신고를 받고 절차대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br /><br />권익위는 설명자료를 내고 지난해 12월 신고를 받고, 같은 달 신고인에게 사실 확인 조사를 했다고 밝혔습니다.<br /><br />권익위는 "모든 사건을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처리하고 있다"며, 이 사건도 동일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br /><br />구하림 기자 (halimkoo@yna.co.kr)<br /><br />#국민권익위원회 #김건희여사 #명품가방수수의혹<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