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강의 업체인 대성마이맥에서 회원정보 9만5천여 건이 유출돼 업체 측이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br /> <br />주식회사 디지털대성은 오늘(19일) 대성마이맥 홈페이지에 공지사항을 올리고, 지난 16일 외부 해킹으로 회원들의 개인정보 9만 5,170건이 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업체 측은 유출 사실을 알게 된 즉시 한국인터넷진흥원과 수사기관에 신고했다며, 재발 방지를 위해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유출된 정보는 아이디와 이름, 이메일, 휴대전화 번호로, 아이디를 제외한 개인정보는 일부가 가려져 있어 개인을 식별하기 어렵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40119230222844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