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피습·김여사 의혹' 정무위 파행…야 단독소집·여 불참<br /><br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가 오늘(22일) 야당의 소집 요구로 열렸지만, 여당과 정부 인사들의 불참으로 파행됐습니다.<br /><br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표 피습 사건과 윤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 등 현안 질의를 위한 회의 소집을 요구했습니다.<br /><br />국민의힘에서는 간사인 윤한홍 의원과 강민국 의원만 참석해 야당의 일방적인 회의 소집에 항의했습니다.<br /><br />정무위는 관련 증인들을 불러 오는 29일 현안 질의를 진행하는 안건을 야당 단독으로 의결했습니다.<br /><br />장윤희 기자 (ego@yna.co.kr)<br /><br />#정무위 #민주당 #국민의힘<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