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충남 서천 수산물특화시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와 관련해, 상인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신속한 사고 수습과 재발방지책 마련을 총력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재명 대표는 오늘(23일) SNS에 국민 생명을 지키는데 과잉 대응은 없다며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밝히고 상인들이 속히 생업에 복귀할 수 있게 만전을 기해달라고 적었습니다. <br /> <br />홍익표 원내대표도 원내대책회의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실의에 빠졌을 상인과 지역 주민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정부는 신속하고 빠른 재난지원대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강선우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정부는 피해 상황을 신속히 파악해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과 특별교부세 등 다양한 지원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김대겸 (kimdk1028@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40123120829268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