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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론 공멸" 우려에...총선 앞 확전 자제 / YTN

2024-01-23 32 Dailymotion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전격적인 만남에는 총선을 70여 일 앞두고 이대로 가다간 공멸할 수 있다는 위기의식이 반영됐다는 해석이 많습니다. <br /> <br />양측 모두 확전 자제를 택한 건데, 추가로 당정 화합을 강조하는 자리가 마련될 거란 전망도 나옵니다. <br /> <br />임성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서천 화재 현장을 함께 둘러보기 전부터, 당내에서는 갈등 조기 봉합 기류가 감지됐습니다. <br /> <br />친윤계 핵심으로 꼽히는 이철규 의원이 분위기를 공개적으로 전달했습니다. <br /> <br />양측의 갈등 상황을 '소통의 오해'일 뿐이라고 일축하며, 긍정적으로 수습될 거라는 전망을 내놓은 겁니다. <br /> <br />[이철규 / 국민의힘 의원 (KBS 라디오 '전종철의 전격시사') : 우려를 전달하고 그 우려를 전달받는 과정에서 또 이 대화에 좀 오해가 있었던 것 같이 느껴집니다. 아주 긍정적으로 잘 수습이 되고 또 봉합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br /> <br />한 위원장을 강하게 성토하며 사퇴까지 요구했던 친윤계 의원들도 일제히 비판을 멈췄습니다. <br /> <br />당 윤리위원회 제소나 의원총회 소집 등 '한동훈 책임론'을 주장했던 목소리가 불과 하루 만에 자취를 감췄습니다. <br /> <br />총선을 70여 일 앞둔 상황에서 계속되는 당정 갈등은 '공멸'을 불러올 수 있다는 위기감이 가장 큰 배경으로 꼽힙니다. <br /> <br />[박민식 / 전 국가보훈부 장관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 : 중요한 것은 국민께 보이는 모습 아닐까. 우리 당 또 대통령, 한동훈 위원장 또 우리 당의 여러 후보 지금 총선이라는 것은 누가 보더라도 절체절명의 이거는 정말 과제이지 않습니까?" <br /> <br />총선 패배는 여당에 정치적 타격을 입히는 건 물론, 윤석열 정권의 조기 레임덕을 촉발할 수 있는 폭발력 강한 사안입니다. <br /> <br />최악의 시나리오를 피하기 위해 한 발씩 물러선 양측이, 화합을 강조하는 후속 행보를 고민할 거란 관측에 힘이 실리는 이유입니다. <br /> <br />YTN 임성재입니다. <br /> <br />촬영기자 : 이성모 한상원 <br />영상편집 : 한수민 <br /> <br /> <br /><br /><br />YTN 임성재 (lsj62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40123214820557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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