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세대들은 저출산 문제를 해결을 위해 육아휴직 활성화와 유연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의 간담회에 참석한 12개 부처의 청년보좌역들은 육아와 자기계발을 병행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저출산위는 이에 대해 "미래 세대에게 불안과 부담을 주지 않고 과감한 혁신을 통해 기회를 주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며 "청년들이 낸 다양한 제안을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김혜은 (henism@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40124154950415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