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표팀은 16강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혈투를 치른 뒤 이틀만 쉬고 호주와 만납니다. <br /> <br />체력이 우려되는 상황이지만, 클린스만 감독은 선수들의 정신력을 믿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직접 들어보시죠. <br /> <br />[위르겐 클린스만 / 축구대표팀 감독 : 경기 일정과 관련해서 가장 중요한 건 마음가짐을 어떻게 하느냐입니다. 사흘 후에 경기요? 네, 가능합니다. 프리미어리그 선수들은 3∼4일마다 경기합니다. K리그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메이저 대회의 일정은 더욱 빡빡합니다. 선수들은 피로를 조절하고 몸의 고통을 다루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br /> <br /> <br />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40131181459714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