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날씨가 조금씩 풀리면서 주말을 맞아 나들이 나선 분들 많으실 텐데요. <br /> <br />1980년대 풍경이 재현된 민속촌에는 추억 속 놀이를 즐기려 시민들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br /> <br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안동준 기자! <br /> <br />[기자] <br />한국민속촌에 나와 있습니다. <br /> <br /> <br />안 기자 뒤로 사람들이 줄을 서 있네요. <br /> <br />왜 사람들이 모여있는 건가요? <br /> <br />[기자] <br />제 뒤로 초록색 대문이 하나 보이실 겁니다. <br /> <br />초인종을 누르고 대문 안에서 달려오는 사람을 피해 도망치는 체험인데요. <br /> <br />현관 인터폰이 없던 시절, 짓궂은 장난을 재연한 건데요, <br /> <br />이 체험을 하려고 민속촌을 찾는 사람도 있을 정도로 인기 만점이라고 합니다. <br /> <br />체험을 마친 손님 이야기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br /> <br />[김철의·신지현 / 경기 성남시 : 벨을 누르고 나서 심리전이 있잖아요. 달리기만 잘 뛰기만 해서 되는 건 아닌 것 같더라고요. 물론 저는 통과를 했지만….] <br /> <br />2월이 되면서 한껏 기승을 부렸던 추위도 조금 물러났습니다. <br /> <br />목도리나 장갑으로 꽁꽁 싸맸던 옷차림도 조금은 가벼워졌는데요. <br /> <br />그동안 추운 날씨에 실내에서만 보내야 했던 아쉬움을 달래려 나들이 계획하신 분들 많으실 겁니다. <br /> <br />이곳 민속촌에도 시민들 발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요. <br /> <br />이곳에는 윷놀이 등 우리 민속놀이나 전통 먹거리를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습니다. <br /> <br />특히 인기가 좋은 곳은 1980~1990년대 거리 풍경을 재현한 놀이마당인데요. <br /> <br />문방구에서 달고나를 만들거나 종이 뽑기로 경품에 도전해볼 수도 있습니다. <br /> <br />엄마 아빠는 오랜만에 추억에 잠기고, 아이들은 색다른 경험을 해볼 수 있어 어른이나 아이 할 것 없이 인기 만점입니다. <br /> <br />내일이면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인데요. <br /> <br />날씨도 많이 풀린 만큼, 가족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막바지 겨울을 즐기러 나들이 나오시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br /> <br />지금까지 한국민속촌에서 YTN 안동준입니다. <br /> <br />촬영기자: 김대경, 정희인 <br /> <br /> <br /><br /><br />YTN 안동준 (eastju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40203140617401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