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탈당파가 주축이 된 가칭 '개혁미래당'이 당명을 '새로운미래'로 바꾸고 중앙당을 공동 창당했습니다. <br /> <br />이낙연 전 대표가 중심이 된 '새로운미래'와 김종민 의원 등의 '미래대연합'은 오늘(4일) 국회에서 공동 창당대회를 진행했습니다. <br /> <br />새로운미래는 이 전 대표와 김 의원을 공동대표로 선출하고, 책임위원 등 나머지 지도부 선출은 당 대표에게 위임하기로 했습니다. <br /> <br />또 9장 92조로 구성된 당헌과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 정신을 계승하는 정강·정책을 확정했습니다. <br /> <br />창당 대회에는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 양향자 의원, 새로운선택 금태섭 대표 등 제3 지대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40204150525069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