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일본 외교 기밀을 해킹했다는 보도에 대해 중국 당국은 모르는 일이라고 잘라 말했습니다. <br /> <br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중국발 해킹으로 일본 외교 기밀문서가 유출됐다는 보도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처럼 답했습니다. <br /> <br />앞서 요미우리 신문은 지난 2020년 일본 재외 공관의 외교 기밀 문서가 중국의 사이버 공격에 뚫렸다고 보도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강정규 (liv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40205190839192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