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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자릿수 정해졌다"...의대 증원 규모 오늘 발표 / YTN

2024-02-05 263 Dailymotion

정부가 올해 입시부터 적용될 의대 입학정원 확대 규모를 오늘(6일) 발표합니다. <br /> <br />천5백 명에서 많게는 2천 명을 늘릴 것으로 전망되는데, 의대 증원을 반대하고 있는 의사단체의 강력한 반발이 예상됩니다. <br /> <br />김혜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의대 증원 규모 발표 날짜를 확정한 정부는 이미 증원 숫자도 결정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br /> <br />올해 고3 수험생이 시험을 치르는 입시에서 천 명에서 천오백 명까지 늘릴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일각에서는 정부가 지난해 실시한 의대 수요조사에서 최소 여력이 2천 명 이상인 점을 고려해 2천 명에 육박할 거란 전망도 나옵니다. <br /> <br />보건복지부는 의대 정원 발표에 앞서 보건의료 현안 심의 기구인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논의를 거칠 예정입니다. <br /> <br />위원회는 의료계와 시민·사회 단체,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데, 의대 증원을 찬성하는 위원들이 대다수인 만큼 무난하게 통과될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원영희/한국YWCA연합회장 (보정심 위원) : 저희는 지금으로써는 한 6천 명으로 확대돼야지 제도가 실효성이 나타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역시 똑같은 말을 제가 (보정심에서) 하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br /> <br />다만 의대 증원을 줄곧 반대해 온 의사단체의 강한 반발이 예상됩니다. <br /> <br />의협은 지난해 의사 4천 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10명 가운데 8명 이상이 "의사가 충분해 증원할 필요가 없다"고 답했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이에 따라 그동안 공언해온 대로 휴진이나 진료 거부 등 집단행동에 돌입할 가능성이 큽니다. <br /> <br />[김이연/대한의사협회 대변인 : 현장에서 봐서 수용성이 없는 충격적인 발표가 난다면 일대 혼란이 이제 벌어질 것이고요,/어떤 방식으로든 이 큰 파장에 대해서 대응하는 형태로 움직일 것이기 때문에.] <br /> <br />대학병원에서 수련하는 전공의들이 파업에 나설 경우 진료 차질이 벌어져 3년 전 환자들의 피해가 재연될 우려도 나옵니다. <br /> <br />복지부는 의사단체나 전공의들이 진료 거부에 나설 경우 즉각 업무개시 명령을 발동하고 법적 대응에 나설 방침입니다. <br /> <br />YTN 김혜은입니다. <br /> <br /> <br /> <br />영상편집: 이자은 <br /> <br />그래픽: 박유동 <br /> <br /> <br /> <br /><br /><br />YTN 김혜은 (henism@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40206001632013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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