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의 한 노천시장에서 잇따른 폭발로 최소 10명이 숨지고 20명 넘게 다쳤다고 로이터 통신이 현지 주민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br /> <br />로이터에 따르면 모가디슈의 가장 큰 시장인 바카라의 상인 하산 알리는 "시장 중심부의 네 곳에서 폭발이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모가디슈 에르도안 병원의 간호사 3명은 폭발 현장에서 20명 이상의 부상자가 이송됐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이날 폭발의 배후가 누구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알카에다와 연계된 무장단체 알샤바브가 수시로 자행하는 폭탄 테러와 유사하다고 로이터 통신은 덧붙였습니다. <br /> <br />아랍어로 '청년들'이라는 뜻을 가진 알샤바브는 이슬람법정연합(ICU)이라는 조직의 청년 분과로 출발해 2010년 테러 조직 알카에다에 충성을 맹세한 집단입니다. <br /> <br />이들은 소말리아를 이슬람근본주의 국가로 바꾼다는 목표를 내세우고 주로 남부와 중부에서 10여 년 동안 무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br />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최영주 (yjchoi@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40207005915088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