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어느덧 설 연휴 마지막 날입니다. <br /> <br />가족들과 아쉬운 작별 인사 나누고 이제 일상으로 복귀를 준비하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br /> <br />먼저 서울역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임예진 기자! <br /> <br />임 기자 뒤로 짐을 한 아름 든 사람들 모습이 여럿 보이는데, 현장 분위기 어떻습니까? <br /> <br />[기자] <br />제가 오늘 아침부터 이곳 서울역에 나와 있었는데요, <br /> <br />시간이 흐를수록 더 많은 사람들이 역사 안을 가득 메워 장사진을 이루고 있고요. <br /> <br />매표소 앞에 긴 줄이 늘어서는 모습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습니다. <br /> <br />연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서울로 돌아온 시민들 얼굴엔 아쉬움이 묻어났습니다. <br /> <br />이야기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br /> <br />[김용찬 / 서울 중계동 : (평소) 연휴 기간에 비해 좀 짧았는데 그래도 운 좋게 표를 구해서 다소 빠듯한 일정이지만 2박 3일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br /> <br />[정원덕·김영란 / 경북 경주 외동읍 : 큰딸이 수원에 있는데 같이 모여서 어제 하루 보내고 오늘 내려가는 길이에요 너무 오래 있으면 지겹고 한 2~3일 더 있었으면 좋겠어요.] <br /> <br />설 연휴를 맞아 특별 수송 기간에 들어간 코레일은 오늘 하루 열차 좌석 34만5천 석을 공급하는데요, <br /> <br />오늘 오후 3시 기준 서울로 향하는 기차 예매율은 95.2%입니다. <br /> <br />노선별로 보면 상행선 기준으로 강릉선 96.9%, 호남선 96.6%, 경부선 95.5% 순으로 좌석 경쟁이 치열합니다. <br /> <br />특히 전라선은 99.4%로 사실상 표를 구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br /> <br />가족과 좀 더 시간을 보내고 늦게 귀경길에 오르는 분들은 열차 대신 버스나 비행기 등 다른 교통편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br /> <br />주말이 껴서 비교적 짧은 연휴지만, 모처럼 해외여행 떠나신 분들도 적지 않은데요. <br /> <br />내일은 해외에서 돌아오는 사람들이 몰리면서 하루 동안 20만 2천여 명이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할 거로 예상됩니다. <br /> <br />이번 연휴 중 인천공항 이용객이 가장 많은 날인 만큼 혼잡에 대비해 평소보다 여유 있게 움직이시는 게 좋겠습니다. <br /> <br />서울시는 오늘까지 귀경객 편의를 위해 대중교통 막차 시간을 연장합니다. <br /> <br />지하철은 내일 새벽 2시까지 종착역에 도착하도록 추가 운행하고, <br /> <br />시내버스는 서울역과 고속버스터미널 등 주요 기차역과 터미널 인근에서 막차가 다음날 새벽 2시에 통과할 수 있도록 배차 시간이 조정됩니다. <br /> <br />또, 공항철도는 오늘부터 이틀간 새벽 ... (중략)<br /><br />YTN 임예진 (imyj77@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40211160040706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