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카네기홀, 2년 연속 피아니스트 임윤찬 초청<br /><br />전 세계 음악인 사이에서 '꿈의 무대'로 꼽히는 뉴욕 카네기홀이 2년 연속 피아니스트 임윤찬을 초청했습니다.<br /><br />뉴욕 카네기홀은 현지시간 11일 임윤찬이 내년 4월 25일 메인무대인 아이작 스턴 오디토리움에 오른다는 일정을 발표했습니다.<br /><br />오는 21일에 열리는 카네기홀 데뷔 무대에 이어 내년에도 임윤찬의 공연을 기획한 것으로, 미국에서도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는 임윤찬의 티켓 파워를 인지한 것으로 보입니다.<br /><br />임민형PD (nhm3115@yna.co.kr)<br /><br />#카네기홀 #임윤찬<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