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고우면 안 하고 의대 증원…불법행위 엄정대응"<br />[뉴스리뷰]<br /><br />[앵커]<br /><br />정부는 의대 입학정원 확대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며 흔들림 없는 추진을 내세웠습니다.<br /><br />의료계에는 환자의 곁을 지켜달라고 요청하는 한편, 불법 행위 시 엄정 대응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br /><br />최지숙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의사 단체가 집단행동에 신중을 기하자 정부는 '다행스럽다'면서 환자들의 곁을 지켜달라고 요청했습니다.<br /><br /> "병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해 지속 가능한 일터로 만들 수 있도록 의료 개혁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전공의들은 환자 곁을 지켜주시는 결단을 내려주길 당부드립니다."<br /><br />정부를 자유롭게 비판하되 환자의 생명을 도구로 삼진 말아야 한다고도 강조했습니다.<br /><br />의료계가 제기한 증원 반대 논리는 조목조목 반박했습니다.<br /><br />국무회의를 주재한 한덕수 국무총리 역시 의대 증원 필요성과 정부의 의료체계 개선 노력 등을 들어 이번 결정이 단견의 소산이 아님을 강조했습니다.<br /><br />집단행동에 나선다면 엄정 대응하겠다는 방침도 재확인했습니다.<br /><br /> "좌고우면하지 않고 의대 정원 증원을 추진해나가겠습니다. 그 과정에서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대응해나갈 것입니다."<br /><br />파업 후 업무개시 명령을 따르지 않을 경우 의료법에 따른 면허 취소 등도 말했습니다.<br /><br />다만 의사 단체 역시 집단행동을 자제하고 있는 만큼 정부는 상황을 주시하며 대화와 설득 노력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입니다.<br /><br />연합뉴스TV 최지숙입니다. (js173@yna.co.kr)<br /><br />#의대_증원 #의사_단체 #대통령실 #한덕수_국무총리<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
